Load
Load
> 내과건강검진센터 > 예방접종
예방접종
예방접종
예방접종은 전염성 질환의 원인체(항원)를 접종하여 질병에 대한 항체를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100세 시대에 예방접종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독감(인플루엔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
주로 가을부터 이듬해 봄까지 유행하는 감염병으로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을 동반한다는 것이 감기와 유사하지만 두통, 근육통, 복통 등 전신 증상까지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접종 정보
대상포진
“신경에 바이러스가 침투한 신경병”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통해 대상포진에 걸릴 확률을 낮추고 설사 걸렸다 하더라도 병의 진행과 통증을 크게 감소시켜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미 걸린 분들도 재발을 막기 위해 접종을 할 수 있습니다. 미국 FDA 에서는 50세 이상인 분들에게 접종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접종 정보
자궁경부암
“자궁과 질이 만나는 부위인 자궁경부에 생기는 악성종양”
성접촉을 통한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이 대표적인 발병 원인으로 전 세계 여성 암 2위를 차지할 정도로 발병률이 높지만 암 중에서 유일하게 백신으로 예방이 가능하며 자궁경부암 외에 질암, 외음부암, 항문암까지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접종 정보
주의사항
폐렴구균
“급성 중이염, 폐렴, 패혈증, 뇌수막염 등의 침습성 감염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
주로 환자와의 직접 접촉이나 기침, 재채기로 전파되며 감염 후 1~3개월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오한과 함께 가래, 기침, 흉통,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접종 정보
주의사항
A형간염
“A형 간염 바이러스로 인한 급성 간염의 형태로 나타나는 질환”
주로 오염된 음식이나 물, 감염자의 배설물을 통해 감염되거나 감염자와의 신체 접촉을 통해 전파되며 공중위생 상태가 나쁜 지역의 위생에 따라 유병률이 달라집니다. 바이러스 감염 후 약 4주의 잠복기를 거친 뒤 증상이 급격하게 발생합니다.
접종 정보
A형간염
예방수칙
B형간염
“B형 간염 바이러스로 인해 간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
B형 간염은 급성/만성으로 구분되며 급성 B형 간염은 치료 없이 저절로 회복되는 경우가 많으나 만성 간염은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율이 높아 백신 접종이 적극 권장됩니다.
접종 정보
주의사항
비만치료
“체내에 지방조직이 과다한 상태”
만 12세 이상 환자의 체중관리를 위해 건강한 영양상태 유지 및 신체 활동 증대의 보조제로서 투여할 수 있습니다.
접종 정보